2008년 2009년 큰 이슈이던 iPhone 개발을 뒤 늦게 시작을 한다.
내가 게임쪽 개발을 했던 것도 아니고 Apple App Store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지만, 개발자로서 어떤 정체성을 느끼고 있던 동시에 뭔가 나를 변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강한 욕구가 들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지급 받은 노트북은 부팅하는데도 수 분을 잡아 먹고 업무상 절대적으로 필요로한 Visual Studio 2005의 Project를 열고 아침에 회사 이메일을 열어 보는데 까지는 약 20여분의 시간이 필요 할정도로 느려졌다. 물런 수십번의 포멧을 하고 Windos를 다시 설치 해도 마찬가지였다.
2009년 말 기업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iPhone 개발을 생각했고, 회사에 건의를 했으나 부정적인 답변과 함께 회사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의 신규 신청도 별로 의지가 없어 보여 이왕 시작하기로 한거 제대로 하기 위해 Mac Book도 마눌님의 허가를 받아 구매를 하였다.
사실... Mac을 구매한 이유는 Mac에서만 iPhone개발이 가능하기도 했지만, 제대로 된 iPhone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Mac과 iPhone을 사용을 해야만 제대로 된 개발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구매를 하였다. 해킨토시를 알아 보기는 하였지만 해킨토시를 설치 하기 위해 PC부품을 구매해서 성공할지 못할지 도박을 하는 것 보다는 속편하게 시간을 줄이는게 더 이익이라는 판단을 하기도 했다.
iPhone을 개발 공부하면서 실패의 과정을 기록하는데 중점을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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